[ 종로 수스파 ]
[ 다빈 매니저 ]
수스파는 ~ 정말 많이 다녔었는데요 ㅎ
명절 지나고 , 한 번 가볼까해서 또 한 번 다녀왔습니다
마사지가 너무 받고 싶기도 했고 떡 안친지도 오래되고 해서 ^^
방문 전에 전화 한 번 하고 ~ 출발해서 종로 3가쪽으로 갑니다
날씨가 추웠다가 , 많이 따뜻해져서 길 거리나 지하철에 사람들이 많아 진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제는 봄이 오는 걸 느낄 수 있네요 ㅎ
수스파앞에서 청계천 보면서 담배 한 대 맛나게 빨고 , 수스파 입장.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기다리고 계셨고 , 인사 나누고 바로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내부엔 먼저 와 계시던 손님들도 제법 계셨구요
씻고 나오니까 몇 분은 먼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고 사라졌습니다
저도 옷 입고 잠깐 대기하는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오셨고
준비 다 했는지 물어보고는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익숙한 길을 따라 ,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셨고 , 바로 ~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연식은 좀 있는 분이라 힘이 약할 것 같았는데 막상 받으니 힘이 엄청 좋으시더군요
아프다고 느껴지기는 했지만 , 워낙에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덕분에 잘 받았고
지압 마사지 + 전립선 마사지까지 완벽하게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꼼꼼하게 마사지 다 해주신 다음에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전립선 마사지 효과가 얼마나 좋은지 아랫도리가 ... 완전 빳빳해졌습니다
빳빳하게 세워놓고 , 매니저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렸구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들어온 분은 다빈이 !
제가 보고 싶었던 언니인데 , 마침 출근했다고 해서 지명까지 했습니다 ㅎ
인사하고 언니 비주얼을 감상하고 있으니 , 바로 탈의하고 올라옵니다
볼 때마다 느끼지만 이쁘고 몸매도 잘 빠져서 ~ 스파에서는 탑클래스입니다 :)
가볍게 애무를 받아보는데 , 애무가 하드하지 않아도 너무 좋습니다
언니도 정성스럽게 , 꼼꼼하게 해줬고 ~ 콘 씌워주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워낙 몸매도 좋고 , 떡 반응도 좋은 언니라 넣고서 2~3분 만에 느낌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체위도 정상위 ~ 후배위로 넘어가는데 , 엉덩이가 탱탱해서 뒤치기 하는 맛이 너무 좋네요
결국 발사까지 오래 안 걸렸고 시원하게 사정하고 ~ 같이 퇴실했습니다
다빈이는 뭐 믿고 보는 스테디셀러 언니구요 ^^
마사지도 너무 좋았습니다. 무조건 ~ 즐달 가능하니 꼭 가보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