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 달림기.
피곤함과 , 여자가 고픈 ... 그런 느낌을 요즘들어 너무 많이 느끼다보니
주말에 참지 못하고 , 수스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주말이라 차도 안 막히고 해서 , 그냥 차 끌고 갔더니 집에서 15분? 만에 도착 ...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지만 ~ 스파 특성상 도착하는 순서대로 이용하다보니
주차해놓고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이랑 계산하고 씻으러 갑니다
샤워만 간단하게 마치고 나왔구요 , 주말이라 그런지 조금 한산하더라구요
샤워 끝낸 후에 준비된 옷 입고 ~ 담배 피고 할 거 한 다음 실장님 불러서 안내 받으러 갑니다
실장님이 음료수 드셨냐고 물어보신 다음 , 하나 챙겨주시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면서 실장님한테는 마사지 잘 하시는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하고 들어갔고
배드에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면서 인사를 합니다
인사를 나눈 다음 , 다시 얼굴을 묻고 엎드려 있으니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네요
하기 전에 저한테 어디 특별히 받고 싶거나 불편한 곳 있냐고 물어보신 다음에
제가 알아서 잘 하시겠죠 ~ 알아서 해주세요 ~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고는 발목 근처부터 주물러주시는 걸로 시작해서
종아리 , 허벅지를 꼼꼼하게 주무르면서 올라오셨고 ,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주십니다
꼼꼼하게 잘 만져주신 덕분에 너무 시원했구요
실력이 워낙 좋으셨던지라 , 받고 있는 내내 그냥 눈감고 가만히 있어도 되더군요
시작할 때 부터 , 끝날 때까지 꼼꼼하게 잘 만져주셨구요 ~ 어깨랑 목 까지 올라와서
주무르신 후에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밟는걸로 마사지를 거의 마무리를 해주셨고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로 , 제 아랫도리를 빳빳하게 세워주셨구요
곧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고 ~ 관리사님이 나가시면서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만나게 된 매니저님은 다빈이라는 분으로
이미 수스파에서 꽤나 이름을 날리는 에이스 언니로
와꾸부터 시작해서 마인드까지 하나도 빠지는게 없는 언니입니다
저도 전립선 받은 상태로 가만히 누워서 언니를 보고 있는데
얼굴이나 몸매 ...를 보면서 아랫도리에 힘을 주고 있으니
언니가 바로 탈의하고서 ~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올라와서는 웃기도 잘 웃고 , 바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애무도 되게 잘 합니다
살살 제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 받을 수록 느낌이 오면서 너무 좋으네요 ~
가슴 애무 후에는 , BJ도 받았구요 ~
다빈 언니의 꼼꼼하게 좋은 애무를 받은 후에는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
여상위부터 하는데 , 연애감도 너무 좋고 , 언니도 같이 느끼는 듯한 리얼한 반응입니다
여상을 끝내고 , 다른 자세로 뒤치기를 하는데 뒤로할 때는 엄청 헐떡거리네요 ㅎ
제 물건에 나름 자신이 있기도 했는데 , 이렇게 반응을 보여주니까 더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나서는 언니가 잠깐 그대로 있으라고 하고는
여운을 조금 느낀 다음에 , 콘 벗기고 닦아주고 ~ 정리하고는 같이 나가자고 합니다
팔짱끼고 나가는데 , 옆에 끼고 있으니까 기분이 더 좋더라구요 ㅎ
다빈 언니는 너무 좋았구요 !! 마사지도 역시나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
이번에도 즐달한 수스파. 후기는 참고만 하시고 ~ 직접 경험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