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랑 안부좀 묻고 맥주 한잔씩하고 초이스 보았습니다
문득 전에 앉혔던 세리 라는 아가씨 생각나 물어보니
방중이라 조금 기다리고 앉히기로 하였습니다...
세리라는 아가씨는 지명이라하기엔 뭐하고.....
평소 조금씩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
암튼 오랜만에 조우라
어두컴컴한 조명에서 더 섹시해보이면서 빛이 납니다...
보들보들한 손길로 쓰다 듬어 주면서
꼭 안아 주기도 뽀뽀를 날려 주기도 합니다...
이곳저곳 구석구석 몸을 만지며 도란 도란 이야기 꽃을 이어가 봅니다 ㅋㅋ
얘는 마인드가 너무좋아서...쩝 ㅋㅋ
저는 그냥 듣고 웃기만 해도 대화가 끊기지 않네요...
(대화스킬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맞장구 잘 쳐주고 웃으면 되는...
타이밍만 잘 캐치해주셔도 시간이 정신없이 후딱 갈거에요 ^^)
정신 없이 3타임 놀다
안녕~ 손흔들고 인사하며 집에 오는데 아... 매일 매일 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