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야근으로 인해 너덜너덜해진 몸에 에너지를 불어넣고자
열심히 레이다 돌리는 와중 우연이가 출근을 하는군요
시간이 안맞아서 계속 못봤는데 바로 예약합니다
팬티이벤트와 습격이벤트를 추가해서 결제하고
샤워를 마친후에 본서비스 받기전에 습격당했습니다 ㅋ
EL실장이라는데 오우 상당히 좋네요 ㅋㅋ
1대1도 가능하다고 하니 시간 맞춰서 한번 봐볼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아 그리고 팬티는 빨강으로 결정!
그리고 우연이를 보러 갑니다
와꾸 지립니다 근래 본 언니들중에 와꾸 최강인듯
일단 와꾸도 예쁜데
어리기까지 하니까 흐뭇한 마음으로 합격 외치고 서비스 받아 봅니다
올탈하고 애무 받는데 슬쩍 보니 의외로 가슴도 크더라고요
가슴이 비컵에서 비플러스는 되는것같아요!
키스도 빼는 거 없이 잘 받고
일단 어려서 그런지 살냄새도 매우 좃습니다
너무 꼴린 나머지 바로 뒤집어서 박았는데
연애도 소울이 있네요 ㅋㅋㅋ 느낌있어요 체위도 이것저것 다 할 줄 알고 이거이거 요물입니다
페이스 조절 하려는 생각도 못하고 첨부터 악셀밟다가 금방 끝났네요 ㅋㅋㅋ
솔직히 너무 어리고 이뻐서 누가 채갈가봐 걱정되긴 하는데
오래오래 있어줬으면 좋겠네요..
우연이가 입고 있던 빨강팬티를 받아서 퇴실했네요 ㅋㅋ
어리고 이쁘면 솔직히 저는 다 좋은것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