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아직도 생각납니다

아직도 제 귀속에 그녀의 드립들이 들리는것같아요.. 

달인의 경지에오른 섹퍼포먼스를지니고도있고.. 

남자를 흥분시키기에 도가튼 언니..

저와같은 서비스족들과 야동족 시체족들은 로렉스는 정말 찰떡궁합입니다

떡업종의 모든 강점만이 있는

남자들의 욕망을 한번에 해결해줄 그모든것들의 지닌 그녀..

그저 갓.. 

야릇한 애인모드까지 ~~

이언니 정말 완벽하네요.. 

들어온지 10분도 안된것같은데 어느새 울려버리는 야속한 벨소리

어려운 지갑사정에 연장을 끊진못했지만

이언니는 두고두고 회자될만큼 강한충격을안겨준레전드 그 자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