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병 몸매 유리랑 화끈하게 달리고 왔습니다!
170 장신에 쪼물딱 하기에 딱 좋은 가슴
라인 죽이는 엉덩이에 내가 좋아라하는 골반 미인
참 먹음직 박음직 떡감 좋아 보이는 몸매까지
물론 색기 충만한 외모도 좋았지만 서비스 마인드도 후끈했습니다
잠깐의 애무로도 꼬치가 한껏 빳빳해지자
복도에서 크게 울리는 음악을 벗삼아 벽에 날 밀치고
무릎을 꿇은 채 야무지게 BJ를 시전하는데 이건 뭐 소용돌이급 혀놀림
그러고는 뒤돌아 자세 잡길래 옳다구나!
바로 두 손으로 유리 엉덩이를 움켜쥐고 힘찬 박음질
근데 이거 떡감이.. 이러다가 ㅈ될 거 같아 살짝 맛만 봤습니다
방에서 이어지는 서비스도 만만치 않았는데
야릇해진 분위기에서의 그 적극성
애인처럼 서로 뒤엉켜 결국 오버페이스로 불태웠네요
살짝 위기감이 들 때쯤 내 위로 올라와서 앞뒤로 흔들흔들..
그러다 흡사 범하듯이 거칠게 내리꽂는데 와
상체를 저한테 기대오며 격렬한 키스까지 진짜 제대로 된 소울붕!
마주보고 앉은 자세로 질속 주름을 느끼며 들썩였고
유리도 좋았던지 허벅지에 힘이 빡 들어가는 게 느껴졌습니다
역시 두 다리로 허리를 조여 오길래 끝낼 타이밍 잡고
마무를 위해 자세를 뒤치기로 바꾼 뒤 탐스러운 엉덩이를 괴롭히며 훅훅..
짜릿한 한 발을 위해 기 모아가며 내달렸습니다
결국 터지는 듯한 느낌으로 짜릿한 발사로 마무으리
짧다면 짧은 한 시간이었지만 참 임팩트가 있던 시간이었어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던 유리가 참 고맙군요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