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는 강남탕에 안꿀림..
나름 끈이 긴 탕돌이라 서울이며 경기며 여러곳 왔다갓다하는편인데
최근에는 크리스탈 예나로 정착했습니다.. 스탭응대도 확실하고 밥도 맛있구요
예나는 강남안마 안꿀린다봐요
찐 20대에 안마에서는 너무 어린축에 얼굴너무 이쁜 러블리 민삘,
키 165 날씬한데 탄력적인 몸매 뼈대가 얇음
거기에 하자는대로 다 따라오고 호응도 좋고 굉장한 활어에 밀착해서 해주는걸 좋아하는듯 ㅎㅎ
특히 예나가 잘웃고 기계적이지않고 챙겨주는 마인드가 재방하게 만드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