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자주 접견하고있는 비입니다
항상 볼 때마다 어찌나 탐스러운지
남자라면 홀릴 수 밖에 없는 그런 행동과 몸짓을 보여주네요
오늘도 비를 접견했습니다
단번에 알아보고는 미소를지으며 날 반겨주는 걸 보는것만으로도 흐뭇하네요
접견 횟수가 늘어날수록 비와의 연애는 더욱 편했고 진했습니다
첫 접견때는 대화할때 약간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이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그 분위기가 서서히 풀어지기 시작하니
오히려 적극적으로 안겨오는 모습을 보여준 비였죠.
서비스 역시 잘하는 비지만 그럼에도 저는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지 않습니다
왜냐..? 침대위에서 비는 한 없이 야하고 저돌적인 여자이기 떄문이지요
우린 짧은 대화를 나눴고 간단히 씻고나와 침대에서 연애를 시작했죠
비록 진짜 연인은 아니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를 나누는 느낌
신음소리가 정말 쎅합니다 그냥 마음편히 느껴버리는 느낌…
자연스러운 몸짓을 보여주는 비. 이 모습은 언제나 날 미치게 만들죠
CD를 착용하고 천천히 비의 꽃잎을 탐하기 시작했고
흥분감이 오를수록 강한 피스톤질에 비 역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에 순식간에 올라와버린 흥분감. 멈추지않았고 마무리했죠
언제나 편안한 미소로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해주는 비…
비 정말 중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