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55617번글

후기게시판

언제나 그곳 내상없이 잘 놀다 갑니다!!
정후니

열정범님 찾고 레깅스룸 다녀왔습니다.


대학 선배 데리고 갓습니다..간만에 저보러 서울까지 와서


한턱 쏘신다고 해서 그냥 노래방 갈려하다 그냥 레깅스룸 가닥잡고 갔죠..


초이스로 언니들 10명정도 봤구요


가슴크고 베이글 스타일 언니 위주로 스캔 좀 하다가


몸집은 작은데 c컴 정도의 자연산으로 추정되는 가슴과


나름 몸매도 좋아 보이는 귀여운 언니로 초이스, 레깅스입었는데 뒤태가 


어우 티팬티라인살짝보이는게


시작부터 개꼴리네요


마인드는 열정범대표에게 물어보니 내상없이 잘하는 언니라고 해서


확고히 마음 먹었음


레깅스벗고 망사갈아입고 립서비스 들어오는데 역시 


왕슴가라 몸매가 아주 맘에 들더군요


슬쩍 망사벗겼더니 거의 알몸에 T팬티만 입고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술이 된언니라 마인드가 기가막히더군요


기둥부터 알까지 쭉 핥고 빠는데 물 하번 쌌습니다,


팬티만 입은 언니가 위에 올라타서 은근히 엉덩이로 살살 눌러주는데


제 물건도 엄청 커져서 쿡쿡 찔렀지요.


이렇듯 언니랑 알콩달콩 만지면서 즐겼네요.


말하는것도 맘에 쏙들고 일단 아주 잘골랏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1시간30분은 역시나 금방... 후딱가버리고


열정범대표와 맥주 한잔씩 하고 한타임씩 더 연장했구요


두번째타임이 되니 더욱 언니 몸매가 이뻐 보인다는 ;; 키스도 더 땡기고..


만지는 재미에 너무 빠져서.. 애무를 너무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


두타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는..


꾀 괜찬았던 방문이고 담당인 열정범대표님은 실수가 없으니


이 정도면 잘 즐 방문 한거 같네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2-07-05 18:30:44수정삭제신고
즐달후기잘봤습니다.^^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태고니
슬림핏다리
에쎄체인쥐
전지현조아
30대얼빡
자전거도사
태무씨
태무씨
드라마1
드라마1
밥도둑
당구의신2
병림픽
밥도둑
딩가댕가
북한간세끼
강원도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