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복을 입고 있어도 이쁜 몸매를 감출수없는 핏의 소유자
웃어보이는 것 만으로 설렘돋게 하는 수정이를 만나구 왔습니다
방안엔 역시나 공기마저 섹시함을 느낄 알듯말듯한 향기가
먼가 했더니 바디샴푸 냄새네요 ㅎㅎ
그냥저냥 얘기하는거 같아도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스타일이라 방안에서 언니한테 관심 받고 싶은
관심종자 저한테는 더할나 위없이 행복하게 느껴지는 언니입니다
머리를 냅다 소중이로 박는 그녀
입안에 한가득 나의 존슨을 품고있는 수정이의 얼굴이 이처럼 섹시해 보일까요
서비스하면서도 미소를 잃지않는 마인드에 감동입니다 ㅠㅠ
꼬옥 안겨있은채 한번도 내 곁을 떠나지 않았던 한 타임..
비록 한 시간이지만 한번도 떠나지 않던 수정이의 마인드도 그렇고
사람 앞에다 두고 너무 유혹하는거 아닌가여...ㅋㅋ
요즘 아침에 잠에서 깰때면 수정이가 옆에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상상을 하곤하는데
그때마다 불끈불끈하는 존슨을 달래며 그녀를 떠올리곤
또 한번 재접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