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질근질 하네요 ...제 똘똘이는 불쌍하고 술없이 오피나 안마는 못가겠고..
도저히 못참아서 풀싸롱 송중기대표님에게 전화를 돌립니다
오늘은 참아왔던 욕정을 폭팔시키러 간다는 다짐하에 야구장 입성
원래 주말에는 잘안가는데 참을수가 없어서 ㅋㅋ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처럼 못참아서 나온사람들이겠죠?
룸에 들어와 송중기대표님과 면담후 초이스 시작
마인드좋은 처자로 소개좀 해달라고 하고 2명을 추천해줍니다
연수라는 아가씨로 찜하였고 칼댄 티가 안나는 얼굴도 좋았고 몸매도 위아래 합격!
결과는 꽤 만족스럽네요 언니 성격도 배려를 잘해줘서 좋았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 나누고 술한잔하며 대화를 이어 나감..
중간쯤 인사시간이 되어 립서비스 받는데
술을 마셨는데도 그간 쓰질 않아서 그런지 느낌이 너무 팍팍 옵니다 빨리 사정할꺼같은 느낌이..
송중기대표님이 추천할만한 아가씨네요 ㅋ 마인드도 좋습니다
피부도 뽀얗고 길쭉길쭉한 아가씨였네요
서로 69하며 애인모드 돌입~
성난 제똘똘이가 빨리 삽입을 원합니다 .. 삽입하니 이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앞치기로 팍팍 뒷치기로 팍팍 얼마 못가 발싸 ㅠ
템포 조절실패 결과네요 ㅋ
마지막까지 옷챙겨주고 깔끔하게 입혀주는센스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