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뉴페이스 소식 연락을 받았었는데 일때문에 한참
바쁠때라 못봤다가 어느정도 여유가 좀 생겨서 프로필 받아봤는데
육아교육과 학생인 최아름이 뭔가 이끌려 바로 예약 진행 했습니다
저번에도 만족했었던 기억에 설레는 마음으로 호텔가서 예약 했고
매니저도 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해서 좋았네요
첫인상 보고 솔직히 20살이다라고 착각할만큼 옛되보였고
민삘에 청순한 스타일이라 더욱 어려보인듯 했습니다ㅎㅎ
피부도 뽀얗고 고운 스타일이라 보고만 있어도 좋았고
영계라 확실히 몸보신 한다는 느낌도 들었고 하나하나 알려주는
맛이 있어서 유흥을 즐기는게 아니라 연예하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ㅎㅎ
자주 이용은 못하지만 항상 좋은매니저로 잘 추천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도 잘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