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인터넷 좀 하면서 맥주한잔했더니..
급꼴려서 달토 급달림했습니다..
들어가서 일단 나먼저 달아올라야겠다해서 ㅋㅋ
양주바로 시킨후 담당 태수와
한잔 주고받으며 이야기하다 초이스가 들어왔네요
태수가 노아라는 아가씨 추천해 주었는데..
요즘 뜨는 NF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어리지만 마인드가 확실하다며 ㅋㅋ
추천해 주면서..
오늘 뜨겁게 노실꺼라고 저한테 귀뜸 해주더라구요 ㅎㅎ
노아가 진짜 키도 167정도에 큰편이구
가슴이며 골반이며 쌔끈하게 잘 빠졋더라구요 ㅎㅎ
태수 픽은 대단하다 느꼇습니다..
결론은 암요.. 황홀하게 놀다왔네요 ㅎㅎ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겠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다섯타임씩이나 길게 놀구 ㅋㅋ
집 가는데 기운도 다빠지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그만큼 재밌게 놀았으니
너무너무 고맙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