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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처자 은수에 궁극기로 정상한번 찍어 봤어유~
늙은남자재영




지난 번에 지나친 음주방문으로 괜히 최이사님에게도 여러모로




폐를 끼친 것 같아서ㅠ 이번엔 아주 멀쩡한 상태로 방문했쥬~




마치 지명 예약을 하고 들어간 것 처럼 3대천왕 입장에서 언냐 초이스까지




마치는데 채 10분도 걸리지 않았어유~




파트너는...... 




참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집을 순 없지만 큰 눈 귀여우면서




상큼한 외모.. 암튼 좋아유~ 잘빠진 몸매에... 다리가 참 예쁘네유. 




어흑. ^^; 사이즈좀 봐라잉~ 




몇 마디 나눠보니 이 처자 예사롭지가 않네유




파트너에 집중해봅니다.




독특한 세계관으로 저의 모든 호기심을 자극 시켜 놓네유




그녀와의 대화에 온통 신경이 쏠리고 들어가서 말하는 재미로 시간을 보내며




10분째 언냐의 말을 경청하고 있어유 ㅋㅋ




이미 시간 관념은 패스예유~




괜시리 어색한 행동으로 지금의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 뭐 그런 느낌이쥬




그렇게 오랫동안 그녀의 고찰을 듣고 나서 너무 이야기에 집중했는지 피로감이




사르르 몰려오기 시작하네유




피곤한 모습을 보였는지 언냐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자기가 맘에 안드냐며




투정을 부리네유... 절대 아니지유~




저도 오랜만에 설레발을 치며 절대 아니라고 너무 귀엽고 예쁘고 좋다며




달래기 작전.. 그럼 자기가 마음에 든다는 걸 증명해보라는 그녀...




그래서 한동안 이어졌던 이야기를 끊고 은밀한 분위기를 조성했지유... 킁....




너무 형식적인 인사는 접어두고 바로 오픈후 처자에 포근함을 느끼기로 해유~




언냐가 증명해보라고 해놓고선 막상 분위기 조성 들어가며 이곳 저곳 쓰다듬기




시작하는데 그녀...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받아주네유




약하고 때론 강한 터치에도 센스있게 받아주는 마인드~~!!




아.. 지명예감.. 저 왠지 앞으로 자주 올거 같네유~




그렇게 남은 시간동안에 저의 몸과 마음으로 확실히 증명했쥬 뭐~ㅋㅋ




라스트엔 이 처자에 스킬을 느끼고 싶어 집중을 하며




정상을 행해 달려 보았내유~




정사을 행해 달린 지친 내 거시기를 깔끔하게 정리 해주곤




마지막 참을수 없는 애교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고 가내유~




담번에는 더 오랜 시간 함께 할래유~



추천 10
1레벨 신수의노예1레벨 조준유담11레벨 방장크므111레벨 창식창식11레벨 아웅다웅다웅1레벨 한올아리기1레벨 초이스보여우1레벨 지명이야너21레벨 보이스토커11레벨 방찢지지

신수의노예댓글2024-10-14 21:49:17수정삭제
goood
창식창식1댓글2024-10-14 21:50:14수정삭제
ㅊㅊ
아웅다웅다웅댓글2024-10-14 21:54:38수정삭제
보이스토커1댓글2024-10-14 21:56:21수정삭제
잘보고가요~
조준유담1댓글2024-10-14 21:59:34수정삭제
굿굿
방찢지지댓글2024-10-14 22:01:52수정삭제
즐달하셧네여
방장크므11댓글2024-10-14 22:02:53수정삭제
잘보고갑니다
한올아리기댓글2024-10-14 22:03:43수정삭제
초이스보여우댓글2024-10-14 22:04:49수정삭제
좃네여
지명이야너2댓글2024-10-14 22:05:24수정삭제
~g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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