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느끼며.... 입술을 꽉~!! 깨무는 언니의 꼴릿한 표정~!!
아나운서삘의 이쁜와꾸 애인모드가 아주 좋다고 오슬로실장님께서 설명해주셨는데 완전 기대되더라고요
방으로 안내받았고 인사를 하는 메이와 첫 대면을 시작합니다
침대에 앉아 차분하게 대화하면서 찬찬히 살펴보았어요
얼굴도 맘에 들지만 몸매가 압권이더라고요
가슴은 볼륨감있는 C컵사이즈이며 모양까지 아주 좋습니다
알못상태로 이동해 샤워만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엔 메이 애무를 받아보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낼정도로 꽤 오래 잘 빨아줍니다
등과 목 그리고 엉덩이 쪽 애무를 하면서 자신만의 순서를 가지고 서비스 합니다
메이 손놀림이 참 좋내요 제가 움찔움찔 하니 더 느끼라고 잘 쓰다듬어 주내요
애인모드가 대단했던 메이와 키스 그리고 달콤한시간
도톰한 입술과 잠시 키스를 하고 아래로 내려가 면서 메이의 살맛을 봅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몸을 베베꼬면서 반응하는 메이
나도 더욱 흥분하여 메이 봉지를 내 얼굴로 비빌때까지 밀착해봅니다
탐스러운 힙을 부여잡고 더욱더 밀착해봅니다
적당한 수량과 함께 어느 정도 리엑션과 신음 소리까지 들려오고
힙에 키스하고 봉지 빨고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게 되내요
포지션을 변경하고 메이가 CD를 장착하고서는 자연스럽게 윗방아찍기 자세로
바꾸어 살짝이 엉덩이를 돌려 정상위로 삽입을 유도하내요
망설임 없이 메이에게 삽입하고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하였습니다
메이의 속살느낌도 좋고 야한사운드 그리고 적절한 리액션 반응이 좋았습니다
키스를 하며 나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또 반동하는 메이 몸이 감동이네요
신호가 오길래 그대로 최대한 깊숙히 넣고 사정했습니다
이렇게 맘에드는 메이와 나눈정사 행복하더라고요
그대로 누워서 쉬다가 뒷정리 마무리하고 샤워하면서도 즐겁습니다!
메이와 웃고 떠들다가 시간이 너무빨리가더군요
벌써 퇴장시간이되어 아쉬운 작별을 하고 말았네요
또 만나고 싶은 메이 오슬로에서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