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어디를 갈까 심히 고민 고민 검색좀 하다가
내상 걱정에 신규업소는 못가겠고 ㅠㅠ
최근 달린곳중에 가장 만족스럽게 놀았던 달토 생각나서 전화했죠~
반갑게 전화받아주면서 지금 매우 아가씨 많다고합니다
태수대표 여지껏 봐오면서
거짓말 할사람이 아니란걸 알기에 친구들끌고 믿고 추울바알~
도착하여 전화하니 바로 마중나오시네요~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첫시작부터 뭔가 브아이피같은 대접을 받으니
친구가 뭔가 부러워하는것 같아 속으로 흐뭇해졌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바로 초이스!! 룸초이스 들어오는데 친구는 조금 쑥맥이라
뻘쭘해서 제대로 아가씨들 보지도 못하더군요 ㅎㅎ
쑥스러워하는 친구는 태수대표가
알아서 잘노는 아가씨들로 알려줘서 척척 초이스해주고
저도 볼륨감 있으면서 얼굴 이쁜아가씨로 초이스~~!!
파트너 착착착 다들 옆에 앉고 술마시는데 친구가 이런데 어떻게 알았냐고?
여기 완전 좋다고!!!
난리부르스를 추는데ㅎㅎ 기분 우쭐했어요!!
술 게임하면서 수위 올리고
키스를 하면서 똘똘이도 만져주는데 ㄷㄷ
황홀경에 빠져서 놀기시작합니다 친구는 원래 학교다닐때부터
약간 내성적이었던 성격이라 수줍어 하더군요 ㅋㅋ
친구 완전 왕대접 받고서는
여기 완전좋타고 ㅎㅎㅎ
알콜 업그레이드되고 먼저 아가씨가 다가와주니
친구도 긴장이 풀린건지
광란의 밤 오히려 저보다 더 찐하게 놀더군요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렇게 연장 연장 연장하며 달리고
업소 밖으로 나오니 날이 밝아오네요 ㅋㅋㅋ
새벽 밤에 달보며 들어가서 해를 보면서 퇴청했습니다
나오면서 하는이야기가 이번달안에 한번 더 오자고 아주 난리~ ㅎ
조만간에 또 달릴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