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잡아도 E컵은 되는거같은 티파니.
언제볼까 고민만하다가 예약잡고 방문.
1vs1만 한다기에 티파니 방으로 들어가는중에
클럽에서 엉켜서 빨리는 한무리를 구경했네요
꼴리는 상황속에서 존슨이 움찔거리고 티파니 방안으로
티파니는 처음 본사람같지 않게 여친처럼 반겨주고
거대한 젖가슴은 나를 무아지경의 황홀경으로 빠져들게 만드네요
사회생활에 찌들었던 스트레스가 출렁거리는 젖가슴에 실려
저리로 날라가고 어느새 티파니는 내 무릎에 앉아서 입술을 탐하네요
혀를 뜨겁게 섞어주다 이제 샤워하러가자며 가운을 벗고
티파니도 홀복을 벗어버리고 샤워만 간단히마치고 다시 침대로.
벗은 티파니를 보니 뭐하지도 않았지만 존슨이 풀발되고
앞뒤 가릴것도 없이 달려들어서 만지고 흡입하고 만지고 빨고
서로의 중요부위에 매달려서 계속 흡입하고 정신없이 탐했네요
퍽..퍽...퍽...!!
힘차제 박아서 가슴이 출렁거리는건지
아니면 E컵의 자연산이라 가만히 있어도 출렁이는건지 모르겠지만
신음소리 좋고 무브먼트 좋아버리고
동그란 눈으로 찌프리면서 아이컨택하면서 입을 벌린채로
목덜미를 잡아 입맞춤을 또하는 티파니.
거친 숨을 내뱉으며 빨기시작하고
퍽! 퍽! 퍽! 퍽! 퍽!
박는 소리만 방안에서 섹시하게 울려퍼지면서
아무리 참으려고해도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을수가 없었네요
티파니가 느끼는건지 골반에 잔뜩 들어갔던 힘이 풀리면서
아..하..아..오빠...
미칠것같은 신음소리에 골반이 파르르 떨리고
자지러지는 티파니의 골반을 잡고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 만지면서
한가득 모든것 쏟아냈네요
■티파니
-가슴 자연 E컵
-슬림하고 아담한 몸매
-섹시한 룸삘얼굴
-여친모드 좋음
-연애감 좋음
-수량좋음
-빼는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