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콩이를 만나러갔고 상당히 즐거운 시간 보냈죠
오래본 지명이라고 간보는 것도 없고 오히려 더욱 잘해주니
다음 만남이 언제나 기대되는 언니입니다.
오늘은 콩이에게 서비스를 받기보단 제가 해주었네요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고 콩이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느껴주는 콩이가 너무나 이뻐보였습니다
느끼는 모습을 보여 어느샌가 흥분되어있는 나의 똘똘이
콘을 장착하기 전 콩이에게 BJ를 받고 바로 삽입했네요
언제나 맛봐도 쪼임좋은 콩이의 소중이는 나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린 방 분위기를 뜨겁게 올리며 연애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귀여운 얼굴로 신음을 내뱉는 콩이를 보며 큰 흥분감을 느꼇고
그대로 사정하고말았네요 언제봐도 나에게 행복함을 주는콩이
정말 나에게는 더없이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