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많이 늦었고 평일이기도 해서 아가씨들이 없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전화너머로 송중기대표님이 형님 지금이 딱 좋다고 하네요
어차피 갈거 믿고 야구장으로 달렸습니다
미러로 초이스 보니 아가씨들이 15명 정도 있더라구요 이시간에 이정도면 괜찮죠
진짜 마인드 찐득한애라고 들어가자 마자 계속 실장님이 찔러주는 언니가 있었는데
결국엔 그언니로 초이스했습니다
귀여운건 저스타일이었는데 살짝 키가작아서 망설였는데
그래도 키 포기하고 마인드 장착되어있다 해서 초이스 했습니다
애교있는 언니를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업소느낌은 전혀 나지 않구여 일반인 필이납니다
특히 BJ스킬 좋고 ㅋㅋ 이게 부드럽게 천천히 녹습니다
술도 잘먹고 말하는것도 이뻐 너무 괜찮은 언니를 만났다 싶었습니다
샤워하고 몸매 보는데 탱탱한 슴가와 이쁜 꼭지 .. 살짝 올라온 힙!~
연애시 bj정말최고 하는것만 봐도 쌀뻔ㅋㅋ
물도 젖어있고 쪼임과 그 섹반응 다시 생각해도 불끈..
열심히 둘이 놀다 시원하게 빵! 특히나 구장에서 섹스할때 단점을 찾기 힘들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
갈때마다 항상 내가 업소에 와있구나라는 느낌이 드는게 어쩔수 없는데
어제만큼은 전혀 그런느낌이 없구요
정말 여친같은 느낌입니다.
그동안 지명으로 만나는 언니가 없었는데 이제서야 생긴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