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언니..
정말 예명처럼 뜨겁고 유명한 이유를 보자마자 알게됩니다..
리얼로다가 빛이났던 그녀..
그녀의 홀복을 벗기고 천천히 탐색전을 시작한다
물 대신 그녀의 봉짓물로 목을 축이고
역립을 이어나가다 보면 빛나가 한마디 하지
"오빠 나 빨리 오빠맛보고 싶어"
그 말과 동시에 극도의 흥분상태로 나는 위로 올라가 그녀와 키스를 나누고
그녀의 손을 빠르게 곧휴게 선물을 착용시켜주고
천천히 그녀의 꽃잎을 느끼며 곧휴를 밀어넣고
우리는 뜨겁게 연애를 진행하지
편안함 속에 흥분감을 선사해주며
나의 흥분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빛나의 모습에
오늘도 어김없이 그녀의 꽃잎에 물을준다.
퇴실까진 좀 여유있는 시간
그녀의 질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
자신의 가슴으로 나의 머리를 가져가더니
젖먹고 힘내라고 ....ㅋㅋㅋㅋ
안웃을래야 안웃을 수 없는 그녀의 모습에
오늘도 힐링하고 집으로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