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아와의 60분
한국말은 아주 조금 할줄알아요 !! 기본적인거 물어보고
대답해주면 알아듣더라구요 , 이쁜얼굴에 몸매에 빠져있는데
레아가 먼저 쇼파에서부터 저렇게 옷을 벗고 아래 팬티만 입고있었습니다.
그모습에 너무 꼴릿해 하루종일 만졌네요^^;;
샤워를 같이하는데 자꾸 웃길래 왜웃냐고 하니 오빠 곱추가 서있다고 ;;
레아를 보고 샤워할때까지 저는 그저 계속 서있었습니다^^..
애무 잘합니다 키스할때 너무 사랑스럽게 해주더라구요
BJ는 역시 서양애들이 잘하는듯 합니다. 오랫동안 해주면서 빨아주는데
더 받으면 입에 사정할것만 같아 제가 애무했네요
가슴애무보다는 소중이에서 반응을 크게 보이고 신음소리가 섹시해 제 귓가를 자꾸
흥분시키더라구요 콘 씌우고 그대로 꽂았네요 젤없이 했습니다. [ 그만큼 잘 느끼는 아이입니다 ]
이자세도 해보고 저자세도 해보고 레아는 여상에서 자기가 흔드는거 좋아하고
뒤로할때 납작하게 누워 당하는것도 좋아한다고하네요
마무리 콘 정리해주면서 샤워까지 같이하고 좋았습니다.
빅토리아 궁금하긴 하지만 일단 레아 재접부터 하고 빅토리아 보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