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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애무하고 터치하고 벌려주는 모델여친
무키베추

슬림하고 여자여자한 언니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극슬림에 해당해서 살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얼굴도 예쁘고 마인드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네요.

탤런트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는 얼굴인데 누구인지 이름이 딱 떠오르지는 않네요.

키는 170대 초반.옷을 벗었을 때의 소중이의 생김새도 깨끗

안겨오며서 키스하고 빨아줄때의 표정은 성숙하고 섹시한 느낌이 물씬 풍겨나온다.

요거 요거 유흥에서 연기하면서 연애하는게 아니라

연애를 시작하면 느낌있게 제대로 떡을 치겠구나라는감이 키스를 나눌때부터 전해져 왔다.

떡을 칠때 허리를 남자의 리듬에 맞춰 같이 움직여 주는데

이 느낌이 아주 일품. 괜히 언니 페이스에 말려들면 일찍 발사해버릴 수도 있으니 페이스 조절은 필수다.

안마에서는 스킬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마인드가 중요.

괜히 간보고 재고 뒤로 빼고 하면 달아오르던 흥도 절로 깨지기 마련.

하지만 별이는 가리는 거 없이 적극적으로 애무하고 터치하고 빨아주고 벌려준다.

신나게 달리다가 30분쯤 지나서 시원하게 발사.

남은 시간동안 알차게 케어해주는 등 이 정도면 즐탕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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