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경험이 조금 있는데
조선이라는 컨셉 업체가 새로 생긴거 같아 연락해보았습니다.
매화라는 매니저 추천받아서 숙소잡고 진행했는데
완전 민삘에 푸릇푸릇한 대학생 느낌이더군요
흔히말하는 강남미인들이 넘쳐나는 강남에서
이런 매니저라니.... 뭐 컨셉때문에 대충 지은 이름이겠지만
진짜 봄에 피는 매화처럼 너무 분홍분홍한 느낌이 어울리는 매니저였습니다
보자마자 달아올라서 빨리 씻고오라고 한다음에 옷벗기고 진행하는데
수줍게 내 물건을 빨아주는 귀여운 얼굴에 원래 애무 받는걸 좋아하는데
바로 눕히고 이곳저곳 맛보았습니다 참 근데 방이 약간 어두웠는데도 참 피부 하얀게 보이고
부드러운 살결을 혀로 맛보는데 이게 지금 생각해보면 바디샤워 맛 때문에 그렇게 느꼇나
단맛이 납디다.... 암튼 맛보다가 바로 삽입하는데 확실히 쪼임도 남다르네요
이러다간 너무 빨리 끝날거같아서 나름 강강중강약 조절해가면서 하는데
약간 느끼는듯하면서 아파하는듯한 표정.. 연기인지 진짜인진 모르겟지만
그리고 파르르 떨면서 내는 신음소리가 순간 ㅋㅋㅋ 죄책감 약간 느겼습니다
진짜 내가 매화를 꺾었구나 하는 느낌 ㅎㅎㅎㅎ
하지만 이게 VIP의 매력이지 하면서 더욱 쾌감을 느끼며 달리다가
매화가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진행하는데 허리놀림과 이 표정이 기가막히내요
반응도 너무좋고 팔딱팔딱 역시 이런게 젊음인가 싶네요
암튼 다시 밑에 눕히고 제가 아예 위로포개져서 마무리 진행하려고 하는데
솔솔풍기는 샴푸냄새 그리고 목덜미에서 느껴지는 향기
이번에 이용한 VIP 매화는 진짜 오감만족이었습니다 시각 촉각 후각 미각 청각까지...
매화의 신음소리 그리고 목덜미 냄새 오히려 이런 감각들이 더 여운이 남네요
조만간 다시 꽃놀이 하러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