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푸른 매니저 벌써 3번째 만남인데도 질리지가 않고 너무 좋아서 더 보고싶은 매니저네요~~
자주 나오는 매니저가 아니라고 해서 혹시나 일정 가능하게되면 꼭 연락 해달라고
부탁 드렸었는데 마침 어제 일정 가능 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해서 만났습니다
이제는 진짜 연인이 된듯 보자마자 바로 포옹부터 시작하고 침대에 누워 같이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서로 눈에 불이 붙어 경렬하게 키스도하면서 서로의 몸도 탐하면는데
몸매 라인이 더욱 돋보이네요
푸른이가 제 위로 올라와서부터 시작으로 여러 자세를 취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저번엔 원샷으로만 해서 아쉬움이 있어서 이번에는 투샷으로 예약했고
두번째 사정까지 너무 기분좋게 잘 했네요
다음에도 꼭 다시 보자고 약속도 하고 나가기전에 가볍게 입맞춤도 해주던 임푸른 매니저 덕에
만족스러웠던 시간 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