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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3ㄷ3
오일마사지최고

엊그제 친구들 3명이서 모텔에서 놀다가 외로움을 참지 못하고 각방잡고 출장을 불렀습니다

실장님만 믿고 밤에 3명 불렀는데 애들이 굉장히 많나봐요ㅎㅎ

친구들은 알빠노고 저는 제일 이쁜애로 보내달라 했어요 ㅋㅋ

내상입은 곳도 한두군데가 아니라 믿을만한 애로 보내달라 하니 믿고 맡겨달라 하시네요

친구들 얘기하는거 보니까 매니저들 사이즈는 전부 다 눈에 들어올만큼 이쁘다고 하네요

전 실장님 추천으로 그 중에 제일 이쁜애 보내달라 미리 부탁드렸습니다 ㅎ

불러놓고 맥주 한잔 먹으면서 기다리는데 추천해주신 매니저가 제방으로 들어 오시는데 

얼굴은 손바닥만하고 비율이 살아있는 매니저네요 ㅋㅋ 마인드도 적극적인 매니저라는 

소리를 듣고 설레는 맘으로~마사지를 받는데 진짜 굉장히 매력있는 매니저였어요

매니저 이름은 비밀이에요ㅋㅋㅋ 저만 보고 싶기 때문에ㅠㅠ

약간의 대화와 마사지 오고가고 하면서 잠깐잠깐 흘낏 보니까 슴가 모양새가 저를 흥분케 합니다

마사지도 생각보다 잘하고 지루하지 않게 말도 살짝살짝 걸어주시며 섹드립도 재치있게 잘받아줍니다

요즘 섹시하고 야한여자가 왜이리 끌리는지....마사지할때도 꼴릿 했지만 서비스할 때는 진짜 죽여줍니다

아직도 다시 생각하면 발딱서네요 ㅎㅎ 엄청난 마인드와 스킬에 한타임 더 연장 안할수가 없었고 결국 저만 

1타임더 연장하고 친구들 만나러 나갔습니다 ㅎ 지금도 자꾸생각이나네요ㅎ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니

자기들도 엄청 좋았는데 다른친구들이 연장 안할까봐 안했는데 저만 해서 혼자 늦게 왔다고 

술 사라해서 그냥 기분 좋게 술사고 말았습니다 ㅎ 

좋은 매니저 추천 감사합니다 ㅋㅋ 조만간 또 달릴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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