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리사 경험담 feat. 개잘함
오늘은 출장인생 첨으로 한국인관리사 스웨디시 이용해봣는데;; 이게 웬걸 처음느껴보는
기분이네요ㄷㄷ귀여운 얼굴을 가진 민정이가 방에 들어오는데 웃으면서 인사하면서
저를 반겨주네요 간단한 대화를 하는데 정말 잘 웃어주고 저의 이야기를 귀담아서
잘 들어주네요 ㅎㅎ시작과 동시에 씻는다길래 같이 샤워해도되냐고 물어보니 쿨하게
수락해주더라구요 ㅎ샤워를 하면서 입으로 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나와 침실로 향했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머리쪽부터 발까지 시원하게 한번 건식으로 간단하게 마사지한번
해주면서 스웨디시마사지를 해주는데 저는 성감대마사지가 뭔지정확히 몰랏는데
오일을 전신에 묻혀주시더니 꼭지로 입술부터 아랫도리까지 비벼주시는데....
받는 종일내내 뒤에 미소가 졸졸 따라와서 누워서 대기하는 저에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ㅎ
민정이의 따뜻한 입으로 북쪽부터 남쪽으로 지나고 서서히 내려와서
저의 뒷구멍까지 구석구석 먹어주네요 ㅎ
어쩐지 샤워를 해주는데 뒤를 그렇게 깨끗하게 씻어주더라구요 ㅋㅋ 다 계획이 있었네요 ㅋㅋ
마치 츄파츕스를 빠는것처럼 쫘악 여기저기 땡겨주고 스킬이 경험해보지 못한것도 다 해주네요
높이 솟은 저의 물건을 민정이의 소중이에 살살 비비면서
스윽하고 넣는데 강하게 쪼여지는 느낌과 동시에 민정이의 흐느끼는
소리가 저를 더욱 자극시킵니다 ㅎㅎ
여상위로 즐기다가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고
수량이 충분한 미소의 소중이에 다시 한번 스윽 부드럽게 비빈다음에
다시 펌프질을 하며 좋은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ㅋ
민정이의 흐느끼는 모습에 저도 극한의 흥분상태로 치닫고
숨어있던 저의 아가들이 미소의 가슴에 안착~
이상 너무 만족스러운 서비스에 애인모드까지 완벽한 민정이 후기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