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스파를 들어가니 어서오세요란 말과 함께 입장~
직원분들의 안내에따라
룸에 입장합니다
아늑하지만 공간에서 잠시나마 혼자 누워 있는데 안마쌤 입장하시고...
서글한 인상의 관리사님 웃으면서 입장... 벗고 누워있으니
곳곳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원시원한 안마..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지 살짝쌀짝 이것저것 물어보시는데..몽롱한게 잠든 기분??
어느순간 쑥~~ 하고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정신이 바짝..~ 들더군요..
잠시후에 매니져님 입장~!!!!! 매니져는 서연양
마사지쌤 퇴장.. 가볍게 웃으시면서 양.. 너무나 쎅시하게 상탈을 하시는데..
우와 가슴이 넘 예쁘셔셔... C컵... 손이 나도모르게 가슴을 주물주물..
이어지는 유진양의 입으로의 스킬.. 후르르짭짭 맛좋은 라면을 드시듯이
자연스런 스킬.. 전 속으로 버틸꺼야를 계속 외치면 즐기고 있었습니다 ㅋㅋ
이어지는 가슴애무와 손으로으 계속되는 공격~
나도모르게 나오는 부끄럽고 수줍은 신음...
혀를 너무잘쓰네요 부드러운 혀놀림에 꽉조이는 입의압... 기분이 너무나좋아용~
서로 아무말 없었지만 그녀와 나의 충만한 느낌으로 자연스레 입사 마무으리~!!
청룡으로 깔끔한 뒷마무리까지...
정신 차려보니 서연양 이쁜 얼굴까지 보이네요 ㅋㅋ 가슴만 이쁜지 알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