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후기에 자주 보여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예약의 압박이 있네요
6시 예약시간 딱맞춰서 전화했는데도 어렵네요 ㅜㅜ
원하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예약성공하고 방문합니다
가게에 도착해서 실장님께서 직접 강추 하시기도 하였고 기타 후기도 읽어본터라
설레임을 가지고 엔젤이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본터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햇지만
예상했던것 이상으로 이쁩니다
슬립한 몸매에 키가 아담합니다
그리고 군살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슬래머 스타일이에요
이야기를 하다 샤워를 하고 물다이
처음에 슬립해서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그 작은 몸을 가지고 진짜루 날아 다닙니다!
물 다이에서 발 빼고는 다 빨려 버티느라 죽는 줄 알았네요
겨우겨우 물다이를 바치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도 애무를 버티고 정상위로 시작하여
자세를 바꿔가며 달리다 마지막에 정상위로 발싸!
발싸후에 보니 제 모습도 완전 진빠진 모습이고 언니도 뭔가 진빠진듯한?;;
뭐든것이 긑난뒤 샤워하고 앉으니 딱 울리는 예비콜소리
마지막 가기전에 담배를 피며 서로 진빠진 이야기를 하며 헤어졌습니다
뭔가 연애를 엄청나게 힘들게 했던거 같은데 그걸 끝까지 잘 받아준 엔젤이 너무 고마웠고
이런 언니보고 육각형 에이스 팔각형 에이스라고 하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