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뉴페이스 매니저들 소개받았었는데
오늘 시간도 여유되서 바로 연락 드렸습니다
그중에 딱 눈에 띄는 프로필이 있어서 그 프로필이 천사랑이었습니다 ㅋㅋㅋ
큰 기대를 하고 천사랑을 예약 해달라고 했네요ㅋㅋㅋ
예약한 숙소가서 체크인하고 방에서 못봤던 드라마 마저 보고 있는데
매니저 도착 해서 1층에서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후다닥 옷을 갖춰 입은 후 1층으로 내려갔더니 누군가가 인사를 해줘서
돌아봤는데 그냥 입이 딱 벌어지는 외모의 여성이 웃고 있는데
너무 예쁩니다...
몇몇 남자들이 부러운 눈빛으로 처다보는데 어깨가 으쓱 해지드라구요ㅋㅋㅋ
같이 방에 들어가서 마주 앉아있었는데 진짜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는 상황에
먼저 말도 걸어주고 대화하는데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바램이ㅋㅋㅋ
시간도 어느정도 지나 제가 침대로 대려가서 애무를 하는데
반응도 찐으로 좋아 해서 흥분도도 올랐고 콘돔 장착해서 바로 삽입!!
역대급 쪼임에 진짜 토끼가 된것마냥 빠르게 마무리 지어버렸네요
올해 들어 진짜 완전 최고의 여자랑 한거같았고 천사랑은 무조건 다음에도 또
볼거고 지금 이글을 쓰는데도 천사랑 얼굴이 계속 맴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