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유키 후기
약속이있어서 나왔다가 생각보다 시간이 붕뜨고 카페가서 시간 때우기는 지겹고
샤워도 하고싶고 낮에하는 ㅅㅅ가 제맛이라 바로 달리러옴
유키가 모든면에서 실장께서 괜찮다 해주셔서 바로 예약잡고 입실!
입실부터 애인처럼 반겨줘서 시작부터 느낌이 좋았다
입실부터 외모,마인드 합격이다 했는데 자세히보니 몸매가 진짜였음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가있고 샤워하기전부터 이미 미치는줄 알았음
씻고나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빼는게 없어서 너무 좋음
유키가 더 적극적이여서 당황스러울 정도 ;;ㅋㅋㅋㅋ
최근 달림중 최고였다 말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