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와 소주 걸치고,, 좀더 놀아보자 친구놈과 의기투합!
유앤미 가자마자 최이사님한테 안내받고 간단히 대화를마치고 빠르게 초이스~
옆에서 추천받고 섹시해보이는 처자로 초이스~ 친구놈도 빠르게 초이스~
제 팟은 24살에 정은이라는 예명을가진 언니였습니다.
말투에 애교가 묻어잇는 깜찍한 언니더군요
얼굴도 몸매도 상! 대화능력도 말 안끊기게 잘하더군요~
잠시 대화를 나누다 첫번째 인사 타임~ 곧잘하는 부드러운 느낌!!
그리고 옆에 찰싹 붙어있는 애인모드가 좋았습니다~
애교섞인 몸짓과 야릇한 눈빛으로 립,핸플로 후끈하게 달궈주더군요 ㅋㅋ
입조임도 좋고 즐달하고 온것같네요~
함께온 친구놈도 매우만족만족을 외치며 다시한번 가기로 했습니다~
담에 갈때도 전처럼 나이스초이스 기대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