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다는 태수대표 연락하고 가게가서 아가씨 보고
이쁘니 아가씨 선택..
초이스 이쁜애들로 막힘없이 잘하긴 잘하는듯!!!
태수대표 도움받아 에이급 아가씨 득템 후
이런저런 호구조사 후..
폭으로 한잔씩 말아서 먹으며
일단은 눈치 싸움인지라..
적당히 아가씨 기분 맞춰주며
천천히 잡아먹기로 생각하고
매너남 모드로 놀다
한타임 끝나서 연장하고..
가까이 다가가며 드리대니..
ㅋㅋ..아가씨 살포시 다가오고..
적당히 받아주면서
치고 빠지기 하며 질퍽하게 놀았습니다..
웨이터는 미리 팁을줬기에.. 안오죠..
막바지에는 물빨하며 놀다가 ㅋㅋ
웨이터 와서 시간 다 되었다길래
팟 번호 받고 나왔습니다
담당 태수대표 깔끔한 진행도 마음에 들었고
파트너 그... 향긋한 목덜미 향기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