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친구랑 술간단히 걸치고 방문
실장님이 미팅해주시고 나는 귀여운 스타일로
친구는 글램으로 추천해달라고하고
나는 달콤이, 친구는 해리였나? 그런이름었던거 같은데
암튼 이렇게 보기로 결정하고 준비했습니다
-클럽
샤워하고 가운입고 대기하니 금방 실장님이 아래로 안내해줍니다
엘베 문이 열리고 언니들이 마중나와서
환하게 웃으면서 달콤이가 손잡고 안으로 데리고갑니다
클럽에 있는 소파에 친구랑 나랑 앉고 서브언니들이 붙기시작합니다
이젠 옆에 친구는 서브때문에 보이지도 않고
달콤이가 밑에 쪼르겨앉아서 ㅅㄲㅅ해줄때 빠는 입랑 얼굴을 지켜봤는데
빠는 얼굴이 넘 이쁘고 섹띠합니다
서브들은 꼭지를 빨아주고 만져주는데 클럽 역시 올만합니다
-방에서
웃으면 특히 더 귀여운 페이스가 많이 나오고 아슴슬림해서 좋았습니다
군살없이 아담하지만 비율좋은 몸매도 내가 좋아하는 몸매구요
프로필 사진이랑 별반 다르지않는게 더 흐믓하네요
말도 잘하고 들어주는것도 좋도 성격이 밝고 좋았스니다
서비스가 엄청 하드하지는 않지만
소프트하지만 야릇한 분위기에서 해주는게 살랑살랑하니 더 좋았습니다
역립도 잘 받아주고요
뽀얀 살결을 충분히 느끼면서 애무하니까 신음소리를 뱉으면서 느끼시 시작해주고
ㅂ빨하다가 여성상위로 들어갔습니다
여상에서 정자세로 바꾸자 구멍을 오므려 조이며 몸부림치면서 박아주네요
온몸에 전율이 짜릿함과 흥분에, 허벅지를 약간 벌리면서 잘 받아주고
달콤이도 흥분되는지 물이 잘 나와서 뜨겁게 박으면서 키스하다가 마쳤어요
관계끝나고 친구방에 놀러가자고해서 친구방에서 4명이서 벗은채로 놀다가
시간되서 나왔는데 솔직이 이런애는 한번으론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