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갔는데 어제 꽐라상태로 혼자 갔는데 감동좀 받았습니다..
저가좀 취한상태로 가서 기억이 드문드문 났을때 다운동생이 직접 숙취해소제랑 탕종류를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솔직히 진상으로 볼수도있어서 나가라고도할수있을텐데 고마웠죠...
덕분에 술깨고 똘똘이도 딱깻습니다 ㅎㅎ 어제만난 미나 나이가좀있긴한데 화이팅도 있고 서비스도좋고
거기다가 룸안에서..안되는 것까지..그건 원래안되는건데 해주더라구요ㅋㅋㅋㅋ
제가 주사가 심한대도 불구하고 친절하게해줘서 후기써봅니다 ㅎㅎ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