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 쓰고 집가는길 뭔가 이대로
집에가기는 아쉽고 해서 명품관
출근부 확인후 헤라로 예약을 잡았다
명품관에 도착해서 헤라방에 문이 열리고
처음 봤을때 느낌은 와 존예???였다
몸매도 좋았다
서로 담배 한대 피고 샤워를 간단히
헤라가 씻겨주고 침대 같이 누웠다
헤라 가슴도 크고 몸매가 군살이 없었다
별기대 없이 갔는데 기대 이상이여서
기분이 좋았다 마인드는 어떨까?
해서 키갈 하니 받아주고 이쪽저쪽
나의 혀로 장난쳐도 다 받아주었다...
69도 하고 떡감도 아주 좋았다
근데 내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너무 빨리 끝났다.....나는 민망해 하고
헤라는 괜찮다고 하고..... 하.... 창피했다
암튼 헤라는 모든게 완벽??해 보였다
몸매 마인드 얼굴 어디서도 이런 얘
찾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에 앞으로
헤라를 자주 찾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