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분당 오슬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살갑게 반겨주시는 실장님과 통화후 전화 잘했다며
지나를 강츄해주시는 실장님~
믿고 단숨에 예약하고 달려가 봅니다
시간되어 도착후 바로 지나를 만나러 가봅니다
지나는 168정도의 키에 관리를 잘해 잘빠진
모델몸매를 가지고있네요 가슴은 B컵정도 되는 크기에
정말 맛스런 꼭지와 유륜이 인상적이네요 ~
부드러운 촉감으로 물고빠는 촉감이 아주 지렸던 지나
와꾸는 섹시하고 이쁘장하며 새련된 느낌도
있는 처지인데요~ 무엇보다 웃을때 너무나 아름다운 처자라
할수가 있겠네요 ^^
지나와 같이 얘기좀 하다가 샤워장으로 들어가 깨끗하게 몸을씻고서 침대로~~
침대에서 끈적한 애무를 받으며 느끼고 자극적으로 빨아주는
비제이는 사정을 불러일으키는 자극을 안겨주네요
한참 달궈져 있을쯤 연장을 씌우고 시작을 해봅니다
지나를 눞히고 가슴을 먼져 빨면서 신음이 새어나오는
지나 소중이에 쭈욱 밀어넣어 봅니다 부드러우며
삽입감이 너무나 좋은 준이 ,,,
천천히 속도를 올려 피스톤을 해대봅니다
반응 좋구요~ 뒤치기로 박아보고 옆치기로 신나게 펌핑을 하며
서서히 올라오는 신호를 느끼고는 클라이 막스를 여상으로
받고싶어 지나를 위로 올린후 가슴을 만지며 팟팟팟
얼마 지나지 않아 올라오는 사정감이 들어 진한 여상을 받으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와꾸와 몸매 그리고 연애감.... 당분간 지명은 지나로
갈아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