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매니저 해달라고 사이즈엄청따진다고 부탁하니깐 걱정말라고
아주 이쁜 나나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코스는 힐링90분
슬림하시고 어려보이게생기신분이 왔어요
헉헉..관리사분은 일단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
첫인상은 잘빠진몸매에 쫙달라붙는 미니스커트입엇는데 와보자마자 빨닥섭니다 ;;
처음으로 이제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초반에는 솔직히 로드샾에서받던 스웨디시랑
다를거라고생각했는데 괜한생각이엿네요...처음에 오일묻을까바 큰걱정이엿는데
실장님이 센스있게 매트도 챙겨주셔서 침대에 묻을걱정이 사라졋네요ㅎ
서비스는 정성스럽게 시작하는데 이미빨딲서버린상태라 위에서부터 애무해주시는데
살면서 사람이 혀하나로이렇게 느낄수있는지는 첨느꼇네요 혀놀림이 굉장합니다^^
22살이라는데 얼굴만 애기지 실력은 상상이상이라 깜짝놀랐네요ㄷㄷ
오일 바르고 하는건 근데 나나 매니저가 스킬이 좋은건지 여기 업소가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스킬이 다른관리사완 너무 남다르더라고여
마사지한번받으니 안보내고 또 하고싶은 그런 느낌 이였습니다
나나 매니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