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쩔어서 연장해버렸다..
몇일전 회사에서 유난히 재수가 없게 일이 꼬여서 새벽까지 일을 했습니다ㅠ
한 1시쯤 너무 졸린상황이라 모텔을 잡고 잠시 잠을 청하려는데 몸이 뻐근해서 안되겠다 싶었죠
근처에 갈 마사지받으러 힘도 없고 여기가 눈에 띄어서 전화 한번 해봤죠
지역이 좀 멀어서 안올줄 알았는데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졸리니까 최대한 빨리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믿고 맡겨달라하시며 기사랑 관리사가 갔는데 주무실수도 있으니 핸드폰 벨소리로 바꾸라하고
그것도 못들으실지도 모르니 그 모텔에서 주는 슬리퍼라도 살짝 껴놓고 있으면 관리사가 깨워준다고 하더라구요!!
넵!! 하고 씻고 누워서 설레여하는데 총알배송이 와버리네요ㅋㅋㅋㅋㅋ 20분? 걸린듯 큰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주변에 보는 일반 여자들보다 이쁜분이셔서 쿨하게 인사했더니 태국인 관리사님 이셨어요
말이 안통할줄 알았는데 말도 잘통하고 한국와서 알바도 많이 해보셨다고 하면서 한국말도 굉장히 능숙하게 하시더라구요 ㅋㅋ
심심하지 않게 말도 살짝 살짝 걸어주며 웃으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그렇다고 마사지를 못하는 것도 아니셨구요
역시 태국인이다라고 느낄정도로 했으니까 굉장히 잘하신걸로 기억합니다 마사지를 하는데 진짜 뻐근한 부분이나
그런 곳을 정확하게 잘 아시는거 같아요 ㅋㅋ 진짜 잘받다가 오일 쫘악 발라서 사타구니쪽 해주는데 와..안꼴리면 고자임 ㄹㅇ
꼴려서 있으니 관리사님이 저를보고오빠 벌써 이러면 어떻게 해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 하는데 그래.. 좀만 참자 하고 있는데
진짜 성감대를 계속 자극하는거에요 ㅋㅋㅋ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바로 연애모드에 돌입하여 저의 스킬을 뽐내려는데
오빠 오늘 피곤하다며 관리사가 올라타서 말을 타는데 바로 싸버렸네요 ㅜㅜ 너무 만족해서 같은코스로 연장해서
한번 더 받는데 이번에야 말로 저의 스킬을 뽐내줬네요 ㅋㅋㅋㅋ 피곤했는데 마사지로 피곤함을 잊고 관리사님 보고
활력을 얻어버렸네요 ㅋㅋㅋ 진짜 피곤했는데 성욕은 참을수가 없네요..ㅋㅋㅋ 진짜 개쩌는 하루를 보내서 자랑하고 싶어서 후기남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