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쥬얼한 느낌도 들어서 신선하고 다리라인이 노골적으로 보이니 야릇합니다 ㅋㅋ
20명정도 본거 같은데 오우~@@ 나이대가 굉장히 어리네요..!!
원래도 물이 좋긴 했는데 오늘따라 따끈따끈한 어린 영계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초이스한 연서라는 친구
160대 중반 신장에 적당한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 날렵한 턱선. 도톰한 입술까지 모든 조화가 아주 굿입니다.
테이블 내내 계속 웃는 얼굴로 덩달아 다른 사람까지 기분좋게 만들고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런 언니랑 술을 마시면 술맛이 좋을수밖에 없죠 ㅋㅋ술이 아주 쭉쭉 들어갑니다
언니 마인드자체가 다른 룸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잘받아줬고 여친처럼 달달하게 2타임동안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절하게 이것저것 신경써주고 좋은언니 보여준 진구부장님에게 고맙단말 전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