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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자체가 야릇한게 고급진 비쥬얼 탓인가
18세기낭만주의

고급진 이미지에 천상여자여자 한 오로라는 차분한 분위기였는데 이젠 낮저밤이의 전형이될것 같네요 

방에 들어가 대화를 나눌때까지는 괜찮다가 

탈의를 하는순간 부터는 눈빛이 바뀌면서 돌변하는 오로라 저에겐 땡큐 그자체

끈적한 눈빛을 쏴주며 같이 씻고나와 침대에서 야릇한 포즈로 저를 유혹하는 오로라를 가만둘수 없어 

제가 먼저 덤벼들어 애무해주니 숨 넘어가는 반응을 보이네요 

한참을 애무해주다가 오로라가 눈이 반쯤 풀린채 제위로 올라타 애무해줍니다 

평소보다 더 끈적한 애무가 들어오면서 간간히 들어오는 손기술은 참기 어려운데도 너무 좋네요 

강약조절 하면서 해주는데 애무만으로도 쌀수있다는걸 오로라가 보여줍니다

그래도 환상의 연애감을 맛보기위해선 참아내야죠 

어렵게 참고 장갑끼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역시 이맛입니다 

최고의 비쥬얼과 서비스도 다 좋지만 이 연애감은 오로라랑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때까지 했던 연애들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슬림해서인지 꽉 물어주는 힘도 좋고 귓가에 터지는 반응도 일품 

앞뒤로 집중하여 박아주다 마무리는 여상으로 깔끔하게 뽑아냈는데 얼마나 시원한 발사였는지 다리가 풀리네요 

요부모드였던 오로라는 다시 고급진 커리어우먼으로 돌아오고 저는 뭐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타임에 두명의 여인을 보는듯한느낌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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