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를 예약 후 만나고왔습니다 . 전에부터 눈독들여 두었는데
예약 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빅토리아를 예약 후 이동했네요
도착해서 실장님께 호실안내받고 노크를 하는데 와^^..
복장이 무슨 ..^^ 왜이렇게 섹시한가요ㅎㅎ 사실 많이 놀랬습니다.
어디를 가든 항상 옷은다입고계셧는데 빅토리아는 이쁜가슴을 드러내며
속옷만 입고있더라구요 , 그냥 보자마자 저의 똘똘이는 풀 발기상태..
영어를 잘하는 친구네요 쇼파가있습니다 거기에 앉아서 빅토리아와 대화나누다가
샤워하러갔습니다. 벗은몸매는 그저 감탄사 연발하고 빅토리아가 씻겨줄때
가슴을 부비적 거리는데 그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키스하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는 나를 좋게해주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그냥 애 자체가 모든걸 잘해요 .. 애무하면서 손놀림이라던가 어디를 만져줘야 좋아한다던가
그런걸 다 알고 그냥 자기가 좋아하면서 해주니 느껴지는게 다르더라구요
역립반응도 좋고 연애할때 섹드립도 가끔씩 날려주는데 이건 어디서 배웠는지 귀여웠습니다.
이쁜아이한테 따먹힌기분이 들었네요 , 재접견 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