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차라서 집에서 쉴까했는데 낮부터 너무 욕구가 올라와서 하나매니저 예약했습니다ㅋㅋ
오자마자 제꺼를 어찌나 사정없이 빨아주던지... 신음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그러곤 제위로 올라타서 허리를 막 흔드는데 느끼는 모습을 보니 더 꼴릿하더라구요?
많이 힘들어 보여서 제가 눕히고 미친듯이 박았어요..ㅎㅎㅎ
조절을 못할정도로 너무 입질이 빨리 오더라고요..ㅋㅋ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ㅠㅠ
하여튼 그냥 못 참겠다 싶어 엄청 빠르게 박음질하다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어요
대낮부터 아주 만족스런 섹스였습니다ㅎㅎ 뒤치기 꼭 해보세요 엉덩이 라인이 예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