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뭔가 있을듯해서 본 빛나 상당히 밝을거 같았습니다
얼굴이 정말 고급지게 이쁩니다
이야기를 나누면 조곤조곤 여성스럽고 살짝 조신해보이기도 하구요. 숙녀같네요
샤워를 하고 서비스는 그냥그냥 기본적인 서비스 못하지도 엄청나게 잘하지도 않은 그정도?
침대에 와서 부드럽게 시작되는 시선맞춤과 키스 그리고 애무
애무를 받다가 빛나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제것을 잠시 감상합니다.
그러다 빛나와 눈이 마주치자 저도 모르게 화들짝 고개를 돌려버렸네요.
그러니 살짝 웃으면서 왜 수줍어해~그냥 쳐다봐줘 하네요
다시 애무를 하며 올라오는 빛나의 몸을 손으로 쓸어 봅니다.
부드럽게 걸리는게없이 미끄러집니다 비단결을 쓰다듬는거 처럼.....
69를 하면서 화가 단단히 나있는 동생에게 옷을 입힙니다
그리고 연애를 개시하네요 들어가는 순간 여름이 지나고 그렇게 덥지가 않은
날씨임에도 그 뜨거움에 땀이 후욱올라옵니다. 뜨거운 물에 손만 담궜는데도
그 열에 의해 땀이 올라오는거랑 같다고나 할까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을뿐인데 땀이 올라오면서 동생이 들어있는 안에서도
점차 따스하게 감겨오는게 있습니다. 젖어들어가는건지...
윤활제로 딱 좋을 만큼 적셔지면서 움직임을 더 원활하게 하네요
여상위로 시작된 느낌은 앉아서 하는 자세로 변환되고 이어서 정상위에서 끝을 보게 하네요
움직일때 마다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힙니다
다 끝나고 나서 그모습이 어디갔냐는듯 조신하게 혹은 야하게도 변하네요
이런 빛나를 와이프로 두고 싶습니다 ㅠㅠ
배웅받으며 입맛만 다시며 나왔네요 ㅠㅠ 집에 데리고 가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