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화끈한곳을 원하여 달리게된 야구장 업소!
그러면 가장생각나는 실장이 송중기대표님이라 바로 전화후 달려갔습니다
오랜만에 봐도 달라진게 하나도 없군요
진짜 몇개월만에 보는거라 그동안의 이야기좀 나누고 잘노는 언니로 맞춘다고
조금만 기달려 달라네요 친구와 맥주한잔 홀짝이고있는데
잠시후에 언니들이 있는 미러실로 향하고 추천하는 언니들로 초이스 받습니다
친구는 추천안받고 자기 스타일대로 초이스 하네요 ㅋㅋ
술셋팅 되고 언니들 입장하니 저희들이 격하게 반겨줍니다
초장부터 분위기 띄우며 오늘 재미나게 놀자고 부탁도 했지요
언니들도 깜짝놀라더니 얼굴 표정은 좋아보입니다
잠시 통성명 나누고 인사한다고 하면서 노래 나오면서 조금씩 속살을 드러내는데
란제리로 갈아입으니 더욱 흥분이 됩니다
요염하게 보일랑말랑 ㅋ 특히 숨겨둔 가슴이 눈앞으로 튀어나올땐 ㅋㅋ
그러다 저희들 췻 셔츠는 해제되고 언니들 요염한 몸짓에 밑에선 조금씩 반응이 옵니다
이어지는 전투는 판타스틱했습니다 구석구석 쭈쭈바 핧아주듯이 일품이였어요
룸타임 내내 옆에서 조잘조잘 귀엽게 말도 잘하고 저희들을 걸터앉아서 잠시도
틈을 안주고 괴롭혀 주는군요.
그리고 룸에서 놀땐 동료 눈피하며 해주는 키스는 너무 달콤합니다
노는것도 잘놀고 특히 노래부르고 분위기 띄울땐 이렇게 놀아야 잘놀았다고 할정도로 재미나게 놀았네요
뭐 흔히 말하는 극강 마인드.. 이렇게 논지도 얼마만인지 ㅋ
잼나게 놀다가 어느덧 시간이 다되어 구장으로 올라가자고합니다
마침 꿀물들고 오는 웨이터한테 팁좀주고
언니가 같이 샤워하자고 하네요
꼼꼼히 딱아주는 센스 또한 굿 ~ 빨리 씻고 나와 침대에 눕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평소보다는 좀 빨리 발사..ㅠㅠ 좀더 오래 하고싶은데 아쉬움이 남네요
그러나 언니가 하는 말이 대박 아무리 "내가 좀 매력있고 좋았다고해도 이렇게 빨리해?"라는말에 존심이 상하지만
남은 시간 같이 꼭 껴안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시간되어서 같이 손잡고 내려옵니다
마인드 쩌는 언니입니다 이바닥에서 꽤나 알아줄듯합니다
끝내고 내려왔는데 여전히 업소는 바쁩니다 송중기대표님고 바쁜거 같아 손흔들고 인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