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저쪽 다 전화해보다가 여기 오로라에서 예약하게됬어요
실장님한테 두번세번 물어보고
누가 괜찮냐 와꾸 많이 본다 이런 얘기햇는데
은비매니저 괜찮다하여 보게됬어요~
벗은 몸매 보니 과하지도 않고 진짜 적당하니 몸매 너무 이뻤어요~
섬세한 허리놀림에서 확실히 베테랑 느낌이 났구요
저도 하다가 자극을 제대로 받고 파워있게 했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에 은비매니저도 갈꺼같은 소리를 막 내는 바람에 저도 얼떨결에 싸버렸네요..ㅠㅠ
은비매니저 또보고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