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모델링했다는 가인으로 방문해서 미팅을 했네요

남자 실장님인 실장님이 미팅을 진행해줬고

남자라서 그런지 통하는게 있는거같이 느껴졌어요

저는 슬랜더에 청순섹시한 분으로 요청드렸고

나나 라는 분을 추천해주셔서 보기로했죠

제가 원래 다른지역을 자주다녀서 거긴 클럽이 아니라 바로 입장이 가능하지만

강남은 역시 샤워를하고 가운을 입고 입장해야되네요

가끔 강남으로 달리러올때 이게 귀찮긴하지만 클럽을 즐길 수 있으니까

이런거는 하라는대로 해야겠죠ㅎㅎ

클럽안은 후끈한 열기로 가득차있고 섹시한 옷을 입은 분이 다가올때부터

아!! 내 파트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면 제가 원했던 슬랜더에 청순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는 여자였기때문이죠

나나가 팔짱을 끼고 "안녕!!"하면서 손잡고 들어간 복도 중간쯤에 있는 소파에 앉기전에

입고있던 가운을 모조리 벗기도 먼저 서브들이 가슴을 애무해주고

이어서 나나가 꽈추를 만지다가 펠라를 야한소리 내면서 해주면서 기분좋아지게하네요

밑에서 펠라를 부드럽게 해주고있던 나나랑 아이컨택할때

눈빛가 섹시한게 한참을 빠는 모습을 지켜보게되네요

방에 들어와 나나도 옷을 다 벗고 옆에 앉아서 어색하지 않게 얘기를 해주네요

섹끼 충만한 이쁜 얼굴에 슬림한 몸매였고 허리도 얇지만

골반이랑 엉덩이는 탄탄하고 몸을 밀착하면서 얘기해서

저절로 꽈추가 풀발해서 서있으니까 씻자고하네요ㅎㅎ

물다이를 패쓰하자는 저에게 알겠다면서 침대로 가자고

같이 드러누워 저는 가슴을 만져대고 나나는 꽈추를 만지작거리며 마른애무하네요

완전 밀착해서 물고 빨고 핥고 키스하고 빨고 빨리고 

섭스받다 나도 하고싶어 같이 69자세로 빨고 빨리고 물고 물리고 핥고ㅎㅎ

나나의 스킬안에서 푹 빠져 허무적거리다보니 어느새 여상으로 도킹준비를 마쳤고

ㅂㅈ 앞에 꽈추를 가져가자 블랙홀에 빠져드는거같이 빨려들어가네요ㅎㅎ

찰진 무빙으로 혼을 빼놓더니 허리를 숙여 섹드립과 키스를 퍼붇고

정상위로 자연스럽게 돌려누워 부드럽게 애무를 하면서 처음에 느린템포로

흔들다가 점점 빠른 템포로 흔들었고ㅎㅎ

아! 좋아 좋아..커지는 교성과 강해지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그대로 발싸해버렸죠ㅎㅎ

클럽분위기도 좋아버리고 이번에 봤던 나나가 꽤나 마음에 들어서

강남 올때 나나 보러 다시 들러야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