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에한번씩은꼭 달려줘야하는데~
오늘은 유앤미으로 달려봅니다~~
최이사님께 예약전화를걸면서 아가씨어떠냐고여쭤보니
지금바로오시면 온지얼마안된 아가씨중에 필라테스 처자 언니가
잇다구 합니다.. 와꾸몸매나 기타등등 상당히 빠지는데가 없고
다만 일한지가 얼마 안된다는거 빼곤 다 괜찮다하더군요....
필라테스 궁딩이도 느껴보고 싶어갑니다ㅎㅎ
이미 제발걸음은 강남선릉으로 향하고있네요
그렇게 도착해서 시원한 맥주 한잔까고
초이스 볼것도 없이 추천해 주시는 언니 바로입장~~
싸이즈 당연히 대만족합니다ㅋㅋ^^ 근데괜히 필라테스 처자라고 하여
뭔가 더기대되고 설레고 준 모델을 보는 듯한 느낌이 괜히드네요
그게뭐라고 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입장하여
인사를 끈적하게받고 기습으로 가슴 애무한후에 시스루티를
입지도 않은채로 옆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본인 경험담 부터해서 야한썰까지 쭉쭉~~ 분위기는달아오르고
서로의몸을 어느정도 탐합니다 ㅎㅎㅎ
본인 관리를 정말 잘하는 처자네요 향기도 좋고 부드럽고 그곳에 털도 없고
무엇보다 위아래 전부다 핑크핑크..^^
잔털하나안보이고 아주 꼴릿꼴릿한 몸을 탐하면서 술들어가니
추천 해주시는 아가씨 믿고온 보람이 들면서 머리털도 쭈뼛스는게 아주지대로
뽕뽑았습니다 ㅋㅋ
정말기분좋게 기대이상으로 재밌게놀고 나오는데 이래서 지명을 잡나 싶더군여
다음에 시영 출근하면 자에게 문자 함 달라고 하고 귀가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