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진짜 오랜만에 달림이라 온몸이 뻐근하네요ㅠㅠ
어제후기한번 써내려가보겠습니다
친구들과 술한잔하면서 얼른 한잔 비우고 풀가자고 꼬셨더만
애들이 계속집으로 가겠다고~ 혼자가기 싫은데 ㅠ
오늘따라 다같이 모인김에 신나게 놀고싶은생각밖에 없네요
겨우겨우 꼬셔서 송중기대표님에게 전화를 넣었습니다 3명갈테니 특별히 잘해달라고 ~
어느덧 야구장 입성해서
초이스 가자고 해서 드뎌 매직미러인가 뭔가 구경하게 되었네요
매직미러실로 들어가니 투명유리 .. 들어가는 순간 안에서 정말 안보이냐 궁금증일단 푹발합니다
재밌는 시스템이네요 ^^
초이스 하는중에도 가끔 안에서 아가씨가 날 보고있는듯한 느낌..;;
그렇게 보던중 한아가씨가 눈에 띄네요.. 바로 초이스하고 친구들은 정실장님 추천으로 완료
바로 술 셋팅되고 아가씨 들어오고~
우선 조금더 취해야 할거같아 팟한테 폭탄주 말아달라고 했죠
시원하게 한잔씩 말아 마신뒤 다같이 건배이!
나연이라고하는 언니인데 입담도 좋고 딱달라붙어 앵기는데 마인드도 좋습니다
워낙 대화스킬이 좋아 룸안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
스퀸십도 느낌대로 ~손이 가는대로 주물럭대다가
뜨거운 인사전투 받고 더욱 친해지는 우리 둘~ 친구들도 엄청 좋아 하는듯 보입니다
그렇고 놀다보니 시간이 룸시간이 훌쩍 지나가뿌네요
역시나 룸에서 부터 좋았던 분위기 이어갔고
정말 애인 처럼 섹스 잘하고 았습니다
하나하나 챙겨주는 센스 하며 마무리 뽀뽀하고 서로 바이바이
친구들과 다시 모여 라면한그릇하고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다음엔 혼자 와봐야 겠네요 ㅎ 혼자오는맛도 괜찮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