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업소 방문기 입니다
남자라면 술이랑 여자는 항상 생각나는법
새벽 1시경 요번주도 거의 마무리 됫고 지친 마음을 달래고자
회사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와 한잔 하다가
핸드폰 긁적이다 정실장님이라는 분에게 통화하고 보내준 픽업차량타고
야구장으로 입성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송중기대표님이 차에서 내려서부터 인사해주시고 안내해주십니다
미러 초이스로 언니들 초이스 하는데 신기할 따름
윤주라는 아이로 초이스 했고 마인드 어떻냐고 물어보니 굿이라고 합니다
나이스 초이스 했네요ㅎㅎ
룸에서는 특별한 것 없이 대화 위주로 얼싸 앉고 놀고 있었습니다
사실 올라가서가 더 은밀하고 재밌었어요
첫느낌은 정말 업소필없는 도도하면서 청순한 스타일에 얼굴을 하고있네요
확실히 남자경험이 많이 없는지
쑥스러워하면서도 이것저것 말을 조심조심 잘 맞춰주고 편하게 해주네요
왠지 모르게 보호본능을 자극합니다
이제 그녀의 반응을 알아보기위해 후딱 샤워후 침대로,,
부끄러운지 수건으로 가리고 잇었지만 재빠르게 낙아채니 알몸이...
몸매가 너무 잘빠졋습니다
침대에선 확실히 경험이 많이 없는지 초반엔 살짝 루즈한듯하지만
제가 오히려 리드하에 애무를 엄청 해주었지요
흐느끼면서 몸에 반응이 오는데 신음소리도 야릇하게 흘러 나오고
재밌네요 ㅎㅎ 가슴도 탱탱하니 촉감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삽입후 열나게 펌핑질하니 온몸에 열이 나고 뒷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모텔에서 내려와 정실장님과 인사후 음료한잔하며 이야기좀 했구
송중기대표님 너무 괜찮은듯 매너도 있고 손님대할줄 아는 분인거같습니다
좋은 인연 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