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언니 지명하고 본게 5번정도 된거 같네요
처음보다 2번째가 2번째보다 3번째가 많이 볼수록 좋은 콩입니다
또 막상 귀여운 콩이를 보게되니 짐승모드가 스멀스멀 올라오게되며
콩이에게 집중했습니다
아담하면서 귀엽고 민필느낌이라,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안했는데, 콩이는 반전이죠
끈적하면서 찐득하게 들러붙어서 꼴릿하게 서비스합니다
물다이를 아주 싫어하지 않는다면, 콩이의 끈적 찐득한 서비스 추천합니다
침대서비스에서도 끈적 찐득한건 쭉 이어집니다
연애가 다 끝나고도 제 동생을 후르릅 사탕 빨듯이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주는데
한번 더 쌀뻔했네요..
이날은 다른날보다 더 위기였는데 어떻게 볼때마다 다음 만남이 더 기대되는지..
그래서 전 내일이라도 또 볼 생각이네요 ㅎㅎ